배우 남규리와 철권 세계 챔피언 무릎(배재민)의 10년 만의 리매치가 성사됐다. 30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선공개 영상을 통해 공개된 장면으로, 두 사람의 재회는 과거 충격적인 역전극을 소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은 남규리가 홀로 게임장에서 격투 게임 연습에 집중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엄마가 싫어할 조건은 다 갖췄다", "미우새 아들들을 합쳐놓은 캐릭터"라며 감탄했고, 남규리는 "오랜만에 손을 푼다"며 겸손해했지만 게임기에 앉자마자 예사롭지 않은 집중력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