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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가 모친을 대표로 내세운 1인 기획사를 운영하며 관련 법령에 따른 등록 절차를 밟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으나,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전 매니저의 구체적인 증언이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