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신영 인스타그램
장신영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크 등의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날은 장신영의 생일로, 장신영의 게시글 업로드는 지난 8월 강경준의 불륜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 뒤 약 5개월 만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장신영은 핸드폰을 들고 거울 셀카를 찍으며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내기도 했으며, 꽃다발을 들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꼭 행복망 하시길", "멋진 아드님들 얼마나 컸을까 궁금하네요", "생일 축하드려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지난 17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크 등의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날은 장신영의 생일로, 장신영의 게시글 업로드는 지난 8월 강경준의 불륜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 뒤 약 5개월 만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장신영은 핸드폰을 들고 거울 셀카를 찍으며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내기도 했으며, 꽃다발을 들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꼭 행복망 하시길", "멋진 아드님들 얼마나 컸을까 궁금하네요", "생일 축하드려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신영은 작품을 통해 만난 강경준과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장신영이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아들과 둘 사이에서 생긴 아들을 함께 키우는 중이다. 그러던 중 강경준이 2023년 12월 상간남 소송에 휩싸여 논란이 불거졌으나, 장신영은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