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임신 6개월”…축하받지 못한 소식
네티즌들은 “아이에게 무슨 죄가 있느냐”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김민희와 홍상수를 향해 “가정을 파탄 내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것이 책임 있는 행동인가”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홍상수는 과거 미국 유학 시절 결혼한 전 부인 A씨와의 사이에서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까지 법적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네티즌들은 “책임지지 않는 관계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것이 옳은가”라는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불륜이 사랑이 될 수 있나” 홍상수·김민희의 당당한 입장
이들의 당당한 태도는 대중들의 분노를 키웠는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정당화하는 모습이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김민희는 이후 홍상수 감독의 작품에만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
했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이후 전 부인과 이혼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에서 기각되었고 항소를 포기했는데, 법원은 “원고(홍상수)가 유책 배우자로서 이혼 청구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MBC
홍상수의 전 부인 A씨는 여러 매체를 통해 남편의 불륜과 이혼 요구에 대한 심경을 밝혔는데, 그는 “남편은 집을 나간 뒤 생활비를 끊었으며, 딸의 유학 비용도 혼자 감당하고 있다”고 폭로해 대중의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A씨는 “이혼은 절대 없다”며, 끝까지 혼인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혀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 이와 함께 그녀의 딸 역시 아버지와의 연락이 끊어진 상태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이후 전 부인과 이혼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에서 기각되었고 항소를 포기했는데, 법원은 “원고(홍상수)가 유책 배우자로서 이혼 청구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전 부인과 자녀의 근황...버려진 가족?
A씨는 “이혼은 절대 없다”며, 끝까지 혼인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혀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 이와 함께 그녀의 딸 역시 아버지와의 연락이 끊어진 상태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네티즌들은 “불륜으로 인해 가족 전체가 피해를 입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홍상수와 김민희의의 태도에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김민희는 과거 배우 이정재와의 연애로도 주목받은 바 있는데, 두 사람은 2003년 공개 연애를 선언했지만 2006년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후 김민희는 패션업계 CEO, 모델 등 여러 인물과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홍상수와의 관계는 그녀의 연애 이력을 완전히 뒤바꿔놓았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전부인이랑 딸한테 잔인하다", "대놓고 불륜이라니 진짜 홧병 날 것 같다", "걸대 이혼하지 말고 홍상수 죽으면 유산 상속받아라", "김민희는 그래봤자 불륜녀다", "가족분들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민희의 과거와 이슈...전 남친과의 비교 논란
이후 김민희는 패션업계 CEO, 모델 등 여러 인물과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홍상수와의 관계는 그녀의 연애 이력을 완전히 뒤바꿔놓았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전부인이랑 딸한테 잔인하다", "대놓고 불륜이라니 진짜 홧병 날 것 같다", "걸대 이혼하지 말고 홍상수 죽으면 유산 상속받아라", "김민희는 그래봤자 불륜녀다", "가족분들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