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대만 배우 황위진 대나무 꼬치로 음식 먹으며 '성희롱 논란' 강한 비난에 사과문 올려

대만 배우의 논란된 발언, 불쾌감 유발

대만의 유명 가수 겸 배우 황위진이 국내 걸그룹 르세라핌을 성희롱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는 지난 27일(현지 시간) 방송된 중국 추석 특집 프로그램 '홍백 예술상'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르세라핌이 피날레 공연을 펼쳤으며, 황위진은 그들의 공연 전 음식 시식회에서 고구마 볼을 대나무 꼬치로 먹으려고 하는 순간,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황위진, 논란 발언에 대해 사과 및 해명

황위진의 발언은 시청자들로부터 강한 비난을 받았고, 이에 그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그는 사과문에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과 맛있는 음식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라는 본인의 의도를 설명하며, 그 문장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준 점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르세라핌, 새 앨범 발매 예정

한편, 이번 논란의 중심에 선 르세라핌은 2월 19일 오후 6시에 미니 3집 '이지'로 컴백할 예정입니다. 이번 논란이 그들의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습니다.